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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축구가 멈춘 상테에서도 산초의 이적료는 £100m을 넘는다.
이에 따라, 리버풀은 손을 뗐고 맨유와 첼시가 경쟁하는 상황이다.
맨유가 산초를 강력히 원하며, 맨유 이적이 유력해보였다.
하지만, 가브리엘 마르코티 기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상황은 다른 듯하다.
"나는 산초가 고향, 런던으로 돌아가길 원한다고 들었다."
"하지만 맨유가 강력히 원하는 만큼 상황은 바뀔 수 있다."
"내가 도르트문트 관계자라면 산초를 1년 더 붙잡아두고, 21년 유로가 지나서 가치가 올라가면 판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