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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좀 해줘


마사지좀 해줘

섹시 0 335 2021.09.19 00:56

새벽에 잠이 안와서 몇자 끄적여 보려고합니다. 앞에 글을 쓰고 있다가 그럭저럭 반응도 많이 해주시는 것과는 달리

파밍성 댓글이나 그런걸 보고 있으니 현타가 와서 글을 안쓰고 있었는데요. 일단은 또 끄적여 보겠습니다.


운동녀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으며 돌같은 몸을 소유하고 있는 여자. 170에 85d정도 되는 큰가슴 강력한힘...

어김없이 집에 있던 날 카톡을 보내보았네요.

뭐하고 있는지말이죠. 당연히 그녀는 운동을 하고 있는 중인걸 알고 있지만 목적이 있으니 물어는 봅니다.

운동중이라며 대답을 하는 그녀 그럼 끝나고 뭐하냐고 물어보니 별로 할꺼는 없다고 대답이 오네요.

그래서 바로 제가 답을 보냈네요.

- 그럼 오늘보자.

= 그래

- 내가 늦을 수 있으니 먼저 모텔에서 대실끈고 방번호 불러도 그럼 내가 갈께

= 알겠어 올때 톡해

이렇게 대화가 끝나고 저는 수업을 끝내고 바로 톡을 보냅니다.

-방번호 뭐야

= 00호 피곤하닌까 문 안잠그고 자고 있을께

- 오키~

문도 안잠그고 피곤하닌까 자고 있는다는 그녀 저는 바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모텔에 들어서고 그녀가 있는 방문을 열었는데 안에서 곤히 자고 있는 그녀를 볼 수 있었네요.

제가 가자 잠에서 깨고 왔냐고 물어보네요. 저는 바로 씻으로 들어갔답니다.

씻고 나와서 그녀의 옆에 누워서 이불을 들춰 보았는데 가운을 입고 있으며 브라와 팬티를 입고 있네요.

-어짜피 벗을껀데 왜 입고 있냐

말없이 웃는 그녀 바로 키스에 돌입하고 브라를 살짝 풀어줍니다. 출렁거리면서 가슴이 나왔네요.

그다음 바로 밑으로 손을 가져다 대보았는데 역시나 촉촉하게 젖어있네요.

역시나 클리를 살포시 가져다 문질러 보았습니다. 허리가 들썩들썩 거리며

돌덩이같은 몸을 흔들어 대네요. 보지안에 손가락을 넣으니 역시나 그 엄청난 쪼임은

감당이 안될 정도였어요. 이번에 목적은 손가락을 두개를 넣어보는 것이었는데

예열을 시켜놓고 두개를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섹스를하면서

손가락 두개를 넣는게 이렇게 힘든것인가를 알게되었습니다.

빡빡하게 넣기가 너무나 힘들더라구요. 흡뻑 젖은 보지인데도

그 길은 쉽지 않았습니다. 몇번이고 시도를 해보는 도중에 두개를 성공을

하였지만 손가락을 움직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포기를 하고 하나로

일단 이곳저곳을 막 자극을 주었습니다. 12시 6시 등등 부들부들거리는 운동녀

클리까지 같이 만져주니 완전히 자지러집니다. 보지에 넣어서 완전히 흠뻑젖은 손가락을

그녀의 입에 쑤셔 넣었는데 너무나 맛있게 빨아제끼는게 너무 야릇하고 좋았네요.

이번에는 자세를 바꿔서 좆을 입에 물렸는데요. 입에 좆을 물리고 손은 심심하니

역시나 보지를 탐해보았습니다. 열심히 빨다가 자극이 들어오니 그대로 빨지도 못하고

입에 좆을 물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좋더라구요.

이번에는 강하게 한번 자극을 주어보았는데요.그녀의 입에서 그만이라는 말이 듣고 싶었거든요.

자극을 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부들부들 거리면서 격하게 몸을 움직이니 저도 신나서

더 강하게 자극을 주었네요. 곧바로 항복을 하는 그녀 그만해달라고 해원을 하네요.

하지만 여기서 그만두면 제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계속해서 자극을 해보았습니다.

숨이 꺽꺽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그만두었는데요. 손을 때놓았는데도 몸을 못가누고

이리저리 들썩이면서 부들부들 떠는 모습이 만족스럽더라구요. 뭔가 한마리의

성욕에 지배당하는 암캐를 보는것같았답니다.

숨을 잠시 고르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데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바로 좆을 보지안에 박아버렸습니다. 외마디 비명과 함께 악..윽..거리는 모습을 보고있으니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쪼이는 보지에 좆이 꽉물려서 빠지지 않을껏만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열심히 박아댔는데 좆이 쪼여서 아프더라구요. 쓸려서 아픈거도 아니고 쪼여서 아픈거라니

참 묘하면서 야하더라구요. 마치 손으로 꽉쥐고 딸을치면 아마 이렇게 아프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네요.

자세를 바꿔서 뒤로 또한번 박아주었는데요. 뒤로 박자 이불과 베게를 꽉쥐고 신음을 내고 있는

모습이 뭔가 엄청 야릇하고 좋았습니다. 바로 좆을 빼고 입에 물려보니 꺽꺽 넘어가면서도

열심히 좆을 빨아주더라구요. 역시나 운동녀의 빠는 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시 보지에 삽입하고 클리를 자극을 해주면서 박아주었는데요. 완전 울부짓더라구요.

울부짓는 뭔가 한마리 짐승을 정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미 물은 흠뻑 젖어있었고 침대도 어느정도

젖어있더라구요. 한방 쏴주고 잠시 휴식을 가졌답니다.

-괜찮냐?

물어보니 대답없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제품에 쏙 안기더라구요. 제가 전날에 무리를 해서

몸에 근육이 뭉처있는 상태라 알이베겨있다고 말을 하니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하네요.

제가 엎드렸고 그녀는 제 위로 올라와서 어깨부터 마사지를 해주었는데요. 뭔가 알몸으로

마사지를 해주는게 야릇하고 기분도 좋더라구요. 마사지 까지 시원하게 받고난 다음

그녀는 바로 뻗어버리더라구요. 뭔가 힘들었나 보네요. 더 건들면 너무 힘들어 할 것같아서

건들지는 않으려 했으나. 손이 문제입니다. 손이.. 다시 클리와 보지를 탐험을 하러 이미

출발을 하였네요. 거의 대실하는동안 들썩거리면서 땀을 흘리고 있는 그녀를 보고 있으니

만족이 되었네요. 한번더 울부짖는 소리를 내는 것을 보고 놓아주었답니다.

대실을 그때 좀 오래 끊어서 그런지 잠을 자고 나왔는데 지하철 타는 것까지 그녀가 바래다 주더라구요.

어떻게 끝늘 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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