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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누나


친구의 누나

섹시 0 344 2021.05.29 03:37

고등학교 1학년, 내게는 아주 절친한 민호라는 친구가 었다. 우리

둘은 거의 하루 온종일 붙어 다녔고 공부를 할때도 우리집과

민호네집에서 번갈아가며 공부를 할 정도였다. 그해 여름방학 민호네

부모님께서는 미국에서 유학중인 민호의 큰형을 만나러 약

열흘정도의 계획으로 미국으로 떠나셨다.

그래서 나는 민호네 집에서 민호 부모님이 돌아오실때까지 같이

공부하기로 하였고, 부모님께서는 민호의 큰누나에게 우리를

부탁하셨다. 민호의 큰누나는 우리보다 십여살정도 연상으로 이십대

후반이었다. 결혼한지 4년정도 되었는데 다행스럽게 남편이 육개월간

외국출장 중이어서 우리를 보살피는데 하등의 문제가 없었다.

그해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다. 나와 민호는 방에서 선풍기를 두개나

틀은채로 공부를 하였으나 너무 더운탓인지 쉽사리 집중이 되지는

않았다. 그때였다...

"얘들아! 더운데 공부가 되겠니. 시원한 수박이나 좀 먹고하렴."

혜란이 누나가 쟁반 가득이 수박과 참외를 썰어와 자리에 앉으며

말했다. 날씨가 더워서일까 아니면 우리를 아직도 어린애로

생각해서일까, 누나는 무릎까지만 오는 옅은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앉을때 언듯 허벅지가 보였다. 나는 좆대가리가 불끈 치솟음을

느꼈지만 태연하게 수박을 베어 물으며 누나의 몸매를 쓸어봤다.

피부는 가무잡잡한 편으로 섹시하였고 적당히 통통하였다. 옷위로

드러나는 브레지어와 팬티의 윤곽이 확연하게 드러났다. 혜란이

누나의 보 지부위는 약간 볼록하게 솟아있었는데 나는 그것이

생리대를 차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것을 생각하자 내 좆은

더욱 크게

부풀어올라 나는 엉거주춤하게 몸을 추스려야 했다.

"그럼 많이 먹고 적당히 쉬면서 하렴. 나는 그만 나갈께"

"고마워, 누나"

"잘 먹겠습니다."

나와 민호는 동시에 대답하였고, 나는 나가는 누나의 뒷모습을

황홀한듯 처다보았다. 좌우로 흔들리는 탱탱한 엉덩이... 나는 심한

갈증을 느꼈다. 다시 공부를 시작하였지만 나는 전혀 공부에 집중할 수

없었다.

잠시후 수박을 많이 먹어서인지 소변을 보러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

앞에서 노크를 하려는 순간, 덜컥 소리가 나며 화장실 문이 열렸다.

나는 순간 깜짝 놀랐고 혜란이 누나도 놀랬던지 잠시 나를 응시하더니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고개를 숙이고 부엌쪽으로 사라졌다.

나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변기의 자리를 만져보았다. 따스한 누나의

체온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마치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듯 내

좆은 불끈 솟아올랐다. 오른손으로 좆을 잡고 혜란이 누나의 알몸을

상상하며 앞뒤로 흔들어주자 기분이 아주 좋았다. 나는 감았던 눈을

뜨고 휴지통을 살펴보았다. 그러자 역시 예상대로 손바닥만한

생리대가 들어있었다. 그것에는 길게 피와 약간 이상한 액체가 묻어

있었다. 난 그것을 들어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리고는 혀를 대어

그것을 빨아 보았다. 비릿한 피내음과 찌릿한 오줌맛이 느껴졌다. 나는

극도로 흥분되었다. 마치 보 지를 빨듯이 생리대를 정성스럽게

빨아댔다. 한손으로는 자 지를 마구 움직였다. 좆대가리에서 맑은 물이

흘러내렸다. 곧 사정할 것만 같았다. 나는 생리대를 좆에 부비며

허리를 심하게 요동쳤다.

"으~ 끄~ 윽~"

짧은 신음과 함께 좆에서 탁한 액체가 생리대를 흠뻑 적셨다. 기분이

흡족했다. 그날은 전혀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어 민호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우리는 약간의 음담패설을 주고받으며 낄낄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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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작년에 아버지가 엄마가 안계실 때 가정부 아줌마를 따먹은

얘기, 그리고 울고있는 가정부 아줌마를 자기가 바로 또 따먹은 얘기를

하며 딸딸이를 쳤다. 민호는 내 좆의 2/3정도밖에 되지않는 좆을 꺼내

열심히 끙끙거리며 딸딸이를 치더니 곧 한움큼의 정액을 토해냈다.

민호는 내게도 할 것을 권했지만 나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잠을 청했다.


"그래 그렇지, 어서... 어서... 조금 더 조그만 더... 아! 너무... 좋아"

"수야 너의 좆은 정말... 너무... 아! 악! 너무... 크고... 좋구나...

아흑~ 아.........."

"음... 으~ 음! 혜란이누나 나... 쌀 것... 나 쌀 것 같아요!..."

"그래! 싸버려! 어서... 내 보 지에 다 싸버려..."

나는 벌떡 몸을 일으켰다. 주위는 어두웠다.

"휴! 꿈이었구나" 그제서야 나는 꿈을 꾼것을 알았다. 그러나 좆은

바지를 찢어버릴듯 부풀어 있었다.

"아 정말 좋았는데." 나는 입맛을 다시며 자리에 누웠다. 근데 옆자리에

허전함을 느꼈다. "화장실에 갔겠지"라고 생각하며 계속 잠을 청하려는

순간...

"으...~음. 그래 거기... 거기를 조금더 세게 빨아봐. 아~ 흑!!!"

가느다란 여인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겨갔다. 그소리는

혜란이 누나 방에서 들려오는 것이었다. 약간 열린 문틈으로 방안을

훔쳐본 나는 깜짝 놀랐다. 누나가 두손을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고

열락의 신음을 토하는 것이었다. 두 다리는 활짝 벌린체로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는데, 놀랍게도 그 다리사이에 얼굴을 쳐박고 있는 것이

바로 민호였다.

쭙! 쯔으...읍 무언가를 힘차게 빠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 아... 나 죽어... 쑤셔줘. 민호야! 손가락으로... 보 지도 쑤셔줘"

민호는 잠깐 얼굴을 들어 누나의 얼굴을 보더니 다시금 얼굴을 쳐박고

혀로 갈라진 틈새를 빨아대더니 음핵을 이빨로 잘근거리며 씹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지손가락은 보 지에, 네번째 손가락은 후장을 마구

쑤시는 것이었다.

"아! 좋...아. 좋아... 좋아... 나... 너... 무... 좋아..."

누나는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며 양손으로 민호의 머리를 더욱 세게

보 지로 밀어붙였다.

나는 흥분과 놀라움으로 어찌할 바를 몰랐다. 혜란이 누나와 민호는

친남매지간이 아닌가... 그러나 그와는 다르게 나는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좆을 앞뒤로 뒤흔들기 시작했다.

잠시 후 민호는 누나의 다리에서 몸을 일으키고 자신의 좆을 누나의

보 지속으로 붙여갔다. 누나는 그런 민호를 보며 허리를 들어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려서 쉽게 삽이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민호는 그런

누나의 허리를 잡고 한방에 좆을 찔러넣었다.

"아! 우...욱... 너무... 너무 아프다... 살살..."

누나는 고통에 얼굴이 일그러졌지만 그리 아퍼보이지는 않았다.

푹! 퍽! 푹! 퍽! 푸... 욱! 퍼... 억! 살과 살이 부딪히는 야한 소리가 온

방안을 후끈 달아올렸다.

"역시 누나의 몸은 캡이야... 정말... 정말 좋아. 헉... 헉... 헉..."

민호는 거칠게 누나의 몸을 들락거렸다. 그럴때마다 누나의 몸은

파도위의 조각배처럼 가늘게 흔들리었다.

"아... 그래! 나도 니가... 정말 좋아. 아... 나 죽어... 죽어"

둘은 짐승같은 신음을 흘려내었다. 거의 절정으로 치닫는것 같았다.

그럴수록 나의 손도 더욱 빨리 움직였다. 나도 흥분으로 내정신이

아니었다.

"나... 나온다." 민호의 몸놀림이 더욱 급해졌다. 한순간 민호는 동작을

멈추고 몸을 부루르 떨어왔다. 그리고는 쓰러지듯 누나의 몸위로

무너져내렸다. 그런 민호가 귀여운지 누나는 땀에젖은 민호의 얼굴을

쓰다듬더니 자신의 입술을 민호에 입술에 부딪히며, 양다리를 들어

민호의 허리를 꽉 조였다. 민호는 다시 잠깐 몸을 떨더니 한손을

움직여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나도 곧 사정할 것만 같았다. 주위를 보니 옆에 웬 컵이 있었다. 나는

급한대로 그 컵에다 하나가득 좆물을 쏟아부었다. 그리고 살금살금

걸음을 옮겨 방으로 왔다. 피곤이 밀려왔다. 그렇게 나는 잠이 들었다.


어제일 때문이었을까? 눈을 떠보니 벌써 식계는 10시를 넘게 가리키고

있었다. 민호의 자리는 아직도 텅 비어있었다. "아니 이녀석이

누나방에서 자나..." 이런 생각을 하며 잠을 쫓으려 하는데...

똑! 똑!

"설마 아직도 자는 것은 아니지" 누나의 목소리였다.

"예? 예! 저 일어났어요"

누나가 덜컥 문을 열고 들어왔다. 청색 반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받쳐

입은 누나는 아줌마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러나 어제의 일 때문에

나는 누나를 제대로 쳐다볼 수 없었다.

"저... 저 민호는 어디 갔어요" 나는 어색함을 피하려 누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누나는 대답대신 가만히 나를 응시하였다.

나는 잔뜩 긴장하였다. 혹시나 어제 훔쳐본 것을 아는것은 아닌지

불안하기만 하였다. 그 때...

"민호가 네가 나를 먹고싶어한다는구나. 그래 정말 나이 많고 결혼까지

한 날 먹고싶니?"

"그렇다면 지금 날 먹으렴."

나는 멍하니 앉아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미 좆은 크게

크게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새벽에 니가 싸놓은 좆물도 내가 다 마셨단다. 우리 민호보다도 훨씬

많이 싸던데... 그리고 네가 어제 내 생리대에다 딸딸이 친 것도 다 알고

있단다"

나는 부끄러움에 어찌할 바를 몰라하고 있는데... 누나의 부드러운 두

손이 내 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수야! 괜찮아. 너는 가만히만 있으면 돼" 누나는 혀로 입술을 적시며

눈에서는 야릇한 광채를 뿜어냈다.

곧이어 나의 몸은 누나의 손에 의해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나신이 되었다. 누나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닿았다. 그리고는 혀가

나의 입속 구석구석을 빨아댔다. 그리고는 누나의 머리가 나의

아래쪽을 향해가기 시작했다.

"음..." 나는 짧은 신음을 토했다. 누나가 나의 좆을 무는순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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