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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마이너스 핸디캡을 받은 팀의 승률이 70% 를 넘지 못한다(현 68.7%, 510승 232패)
– 승률 70%를 넘지 못하고 있으며 왜 승률 68%가 대단한 승률인지 대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둘. 핸디 9.5 이상인 경우라도 15% 정도는 승패 이변이 발생한다(약팀 승)
셋. 핸디 5.5 ~ 8.5점 사이의 승률도 2/3(66.7%)를 넘지 못하는것을 볼수있다.(현재 66.3%)
– 이변이라 말하기 에는 뭣하겠지만 준이변성의대한 결과가 1/3 발생한다. 참고로 느바챔프에서는 이런 준 이변성 경기를 하나라도 더 잡기 위해 선수와 팀의 BIO 분석 도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느바챔프는 세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넷. 전체 승패적중률을 높이기 위해서 핸디 4.5점 이하 경기 승률을 높여야 한다.
– 전체 승패적중률이 70%가 되기 위해선 핸디의 4.5 이하의 승률이 63% 이상이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비슷한 경기에서 승률이 63%는 대단한 것입니다. 이로써 전체승률 70%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알수 있습니다. (프로야구경기로 본다면 삼성도 경기마다 이기는 것 같아도 승률 63%를 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