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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6일 KBL 분석 안양KGC VS 창원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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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6일 KBL 분석 안양KGC VS 창원LG 

전날 승리한 안양 KGC가 이번 경기도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양 팀의 대결 입니다. 승리를 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경기력이 만족스럽지는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경기였습니다. 맥컬러의 경기력이 아쉬웠지만 브라운이 충분히 그 자리를 메꿀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오세근도 다행히 건강한 몸 상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안양 KGC 인삼공사

안양KGC는 전날 벌어졌던 오리온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73-71로 승리하며 기분좋은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나 경기력이 깔끔했다고 보기는 어렵기도 한 모습이었습니다. 주축 외국인 선수로 생각했던 맥컬러가 우려했던 대로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고 결정적인 순간 턴오버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10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주도했고 오세근이 건강한 몸상태를 보이며 28분여를 소화한 것도 괜찮았습니다. 맥컬러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브라운이 18득점 15리바운드의 활약을 해주며 구관이 명관임을 보여준 점도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 뽑은 변준형도 적극적인 돌파를 선보이는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경기 운영 능력면에서는 다소 아쉬움도 있었던 것은 사실이기도 합니다.

 

창원 LG 세이커스

창원LG는 전날 벌어졌던 삼성과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끝에 82-83으로 패하며 아쉬운 시즌 시작을 했습니다. 경기를 패한것도 아쉽지만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경기력에서 보였습니다. 리바운드 숫자에서 거의 두배에 가까운 64-37로 우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김시래가 4쿼터 막판 종아리에 쥐가 나며 코트를 벗어나자 제대로 된 공격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3점슛도 21개를 시도해 6개를 넣는데 그친 모습이었고, 당 초 주축 선수로 생각했던 맥클린도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캐디 라렌이 25득점을 올리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지만 농구센스도 떨어지고 마무리 능력이 뛰어나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삼성의 외국인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신장과 파워면에서 일방적으로 뒤쳐지는 상황이다 보니, 많은 득점을 올렸지만 다른 팀과의 경기에서도 같은 활약을 해줄지는 의문이기도 합니다.

최종정리

전날은 이승현을 상대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창원 LG와의 경기에서는 오세근의 영향력도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창원 LG는 전날 라렌과 맥클린을 활용한 단순한 포스트업에 기대는 모습을 보였는데, 신장은 작지만 윙스팬이 긴 브라운이 충분히 수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라렌의 경우 포스트에서 높이만을 활용한 득점이었는데, 스틸 능력이 탁월한 브라운에게 많은 스틸을 당할 가능성도 보입니다. 김시래는 전날 단순 경련 증세였기 때문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지만, 지난 시즌에도 이러다 햄스트링으로 부상이 발전했던 것을 감안하면 휴식을 취할 기능성도 다분합니다. 이번 대결도 안양KGC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됩니다.

결론, 안양KGC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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